이철우 집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준민
201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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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권찰님은 제가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부드러운 남자이며,
자상한 남편이고 자비로운 아버지 상을 가진 분이라 생각합니다.
전에 위 절제술을 받은 병력이 있어서
이번 갑작스런 고열 때문에 걱정했는데 별일 없다니 다행입니다.
지금은 순천향 병원에 입원해 있고 조만간 퇴원 한다고 합니다..
권찰님과 채은 집사님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2개
신우와 너무 너무 사랑스러운 하린이를 위해서
늘 기도합니다^^
"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품은자 하나님 나라를 볼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