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곳에서 예배참석하는 분을 칭찬합니다.
봉지현
20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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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19
우리나라 초창기때는, 말씀사경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머리에 이불짐을 이고
손에는 솥단지를 들고 멀리에서부터 오는 성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며칠동안 교회 마루바닥에서 잠을 자고, 가지고 온 솥에 밥을 해먹으면서
말씀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 신앙을 감히 무엇이 꺾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 불굴의 신앙은 우리나라에 큰 부흥을 가져왔고,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축복
하셨습니다.
우리교회에도 교회에서 제법 먼 곳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아이들이 있음에도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예배와 금요심야기도외에
열심히 참석하는 분도 계십니다.
이 불굴의 믿음을 칭찬하며 이 믿음을 끝까지 간직하고 발휘하시길 축복합니다.
손에는 솥단지를 들고 멀리에서부터 오는 성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며칠동안 교회 마루바닥에서 잠을 자고, 가지고 온 솥에 밥을 해먹으면서
말씀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 신앙을 감히 무엇이 꺾을 수 있었겠습니까?
그 불굴의 신앙은 우리나라에 큰 부흥을 가져왔고,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축복
하셨습니다.
우리교회에도 교회에서 제법 먼 곳에서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아이들이 있음에도 매주 수요일마다 수요예배와 금요심야기도외에
열심히 참석하는 분도 계십니다.
이 불굴의 믿음을 칭찬하며 이 믿음을 끝까지 간직하고 발휘하시길 축복합니다.
댓글1개
진정한 예배가 살아있는 우리 인천남현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길 오늘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