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일독 하신 장화종집사님!
봉지현
20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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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3
올 해 가기 전, 31일에 드뎌 성경일독을 해내신 장화종집사님을 칭찬합니다.
아침 6시에 출근해서, 밤 10시에 퇴근하는 바쁘고 피곤한 생활 중에도 시간을 쪼개 성경을 일독하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많은 지식이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여기고 열심히 성경을 사랑하고 읽은 집사님...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더욱 사랑해주시고 집사님의 삶을 고상하게 만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이시니까요^^
아침 6시에 출근해서, 밤 10시에 퇴근하는 바쁘고 피곤한 생활 중에도 시간을 쪼개 성경을 일독하신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에 많은 지식이 있지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고 여기고 열심히 성경을 사랑하고 읽은 집사님...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더욱 사랑해주시고 집사님의 삶을 고상하게 만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하시는 우리 하나님이시니까요^^
댓글2개
우리 이번엔 두번째 읽기에 도전해보아요~~~^^;
집사님!! 홧팅팅팅~~~~
제가 더 기쁘네요~
집사님~성경 일독하심에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본이 바로 말씀중심적인 삶을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일독 하셨으니~앞으로 계속 성경말씀을 늘 가까이 하시고~
집사님의 삶이 언제나 성령충만한 삶이 되시길 원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언제나 집사님을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