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하는그모습자꾸만떠올라
진논세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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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어 지나던중 교회에들렸다 문이열려 있어드려다보니정권찰님과 유집사님이
청소를하고있어 나는 인사도 못하고 뒷걸음에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내려왔다
일을마추고 집에와 있는데도 청소하는 집사님에 그모습이자꾸만떠오른다
미련한 나도 이렇게 주님께봉사하는정성을 보며 부부에 행복함이너무도아름답고 고마워
이렇게기도 드림니다 주님에 한없는 축복을 2013우리집사님 가정에 내려주옵소서 라고
댓글5개
변함없이 나와서 열심을 다하는 집사님들에게 어떤표연을 해야할지
오늘도 날씨는 제법쌀쌀 끝까지 전하려는 우리집사님들
잃어버린 자를 찿으려 오신예수님
우리 전도팀 전원들은 오늘도 나와서 열심히전하고 찿으려오신
주님에 뜻에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사랑하는 전도팀원
끝나고교회안으로 들어오면 사모님 께서준비하신 간식
어찌그리 맛이있던지 사모님 고맙습니다
서로를 위해 늘 기도와 섬김으로 헌신하는 ...
유집사님은 정권찰님을 내 몸과같이 아끼고 정권찰님은 유집사님을 주님 섬기듯함이..
거~ㅂ 나게 부럽네
언제 오셨다 가셨어요??
날도 추운데, 따뜻한 커피라도 한잔 드렸을 텐데요...^^
작년 연말 많이 바뻤었습니다. 한번도 쉬지 못했었어요~
마침 오늘 오랜만에 쉬게되었고, 정권찰이 혼자 청소한다고 해서
함께 교회청소를 했던 겁니다.
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며, 봉사하는것은 성도로써 당연한것이라 생각합니다.
집사님!!
저희 부부 참 많은것이 부족한데 이렇게 축복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성실히 교회를 섬기라는 분부인줄 알고
더욱더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집사님 가정또한 하나님께서 하늘의 큰 복으로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