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본이 되시는 유성수 집사님
신영순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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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회 513
항상 웃는 얼굴과 먼저 다가와 인사하시는 그얼굴이 은혜입니다
집사님의 예수님 사랑하시는 열의와 열정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고 홧~~팅
집사님의 예수님 사랑하시는 열의와 열정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도전하고픈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집사님 건강하시고 홧~~팅
댓글1개
우리에게 전부를 주신 주님께 늘 더 드리지 못해 맘이 아플때가 많아요~
그래서 부족하지만 좀 더 열심을 내보려 노력할 뿐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어제 제 아내(정은주권찰)와 집사님 얘기를 나누었거든요~
교회에서 광고를 할때나 찬양인도를 할때 집사님의 선한 미소를 보면
얼마나 제게 큰 힘이 되는지 모른다고요~
오히려 제가 집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더욱 겸손함으로 섬기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집사님께 풍성한은혜를 더하시고,
주님의 평강이 집사님과 집사님 가정을 주장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