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 나자신을 칭찬합니다
신영순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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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1
안녕하세요. 신영순입니다
날마다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작정만 하였던 새벽기도를 드디어 제가 드렸습니다
출근하고 곰곰히 생각하니 신년 들어 제일 잘한 일이라
제 자신을 칭창합니다.
계속 새벽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힘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여유를 가져 자존감을 높입시다
우리는 다 소중합니다
날마다 알람을 맞추어 놓고 작정만 하였던 새벽기도를 드디어 제가 드렸습니다
출근하고 곰곰히 생각하니 신년 들어 제일 잘한 일이라
제 자신을 칭창합니다.
계속 새벽을 도우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힘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자신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여유를 가져 자존감을 높입시다
우리는 다 소중합니다
댓글4개
늘 몰리는 군중들을 피해 홀로 기도하셨던 주님이 생각납니다.
기도는 우리의 호흡과 생명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주님께서 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예레미아 29:13)
이 말씀이 집사님께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특히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해 애쓰시는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집사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으셨으니, 마땅히 귀한 분이십니다.
우리의 약함과 처지, 능력, 환경...등등에 상관없이 우리는 마땅히 귀한 존재입니다.
자신의 귀함을 깨닫고, 자신을 칭찬할 줄 아시는 집사님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 새벽기도... 집사님! 함께 열심히 해보자구요~~^^